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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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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으로 연패에 빠진 이글스 .. 오심에 관한 이야기는 벌써 썼고.. (관련글 : 심판의 끝내기 오심..) 선수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화 : LG의 9차전 오심으로 경기가 끝났지만 선수들에게도 아쉬운점은 한둘이 아닙니다. 사실 경기는 초반에 한화쪽으로 유리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1회 3안타를 치고도 1득점에 그칩니다. 1사후 한상훈 장성호 최진행의 연속 3안타로 선취점을 올릴때만 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헌데 2루주자 장성호선수가 견제사를 당하면서 찬물을 끼얹습니다. 5번 김경언이 아웃되면서 이닝 종료 2회 연속 볼넷을 얻어서 찬스를 잡습니다. 2사후였지만 1-3 에서 볼넷, 스트레이트 볼넷이 나왔다는 점에서 투수가 흔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동우의 타구는 직선타가 되고 말죠.. 3회에도 3안타가 나옵..
심판의 끝내기 오심.. 심판이 경기를 끝내 버렸군요. 경기 초반 연속되는 찬스에도 득점을 하지 못하고.. 중반 이후 계속 되는 기회에도 1점씩 밖에 얻지 못했으며.. 8회의 또 한번의 찬스에서는 어이없이 홈에서 죽어버리며 역전 기회를 놓치더니.. 9회 상대의 허를 찌르는 홈 스틸은 심판의 오심으로 아웃 판정을 받고 경기가 끝나버렸네요..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제가 정말 싫어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선수의 플레이가 아닌 제3자의 잘못된 판정이 경기의 일부가 될 수 있는건가요? 심판 판정은 경기의 일부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그런데 결국 일부가 되었고.. 아니 넘쳐서 전부가 되버렸군요.. 1. 9회초 2사 3루주자 정원석의 홈스틸때 LG 투수 임찬규는 명백한 보크였습니다. 투구 동작을 취하다 분명 발을 뺐거든요. 이건 부정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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