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오세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세근 드래프트 1순위 인삼공사행! 2011 KBL 드래프트 결과 2011 드래프트의 승자는.. 인삼공사였군요.. 인삼공사가 지난시즌에 이어 2년 연속 드래프트 1순위를 잡아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오세근을 선택했습니다. * 동부의 2라운드 지명자 차민석선수는 인삼공사로 가게됩니다. 동부와 인삼공사가 트레이드할때 동부가 황진원을 받고 김명훈과 2라운드 신인지명권을 넘겨줬었거든요 정정합니다. : 동부와 인삼공사는 2라운드 지명픽 교환이라고 합니다. 차민석과 홍세용이 자리를 바꾸는것이죠 앞서 말했듯 이번 시즌 드래프트의 승자(?)는 오세근을 뽑은 인삼공사가 되겠습니다. 오세근 중앙대 / 200cm, 106kg / C / 1987년생 인삼공사는 지난시즌 박찬희, 이정현을 1, 2순위로 뽑았고,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김태술, 김일두, 양희종에 오세근을 뽑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