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플레이오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KBL 4강 PO] 동부 벤슨 활약 앞세워 2차전 승리.. 동부가 2차전을 가져갔습니다. 동부가 벤슨의 활약을 앞세워 1차전의 패배를 설욕하고 2차전을 가져갔습니다. 1차전 19득점을 올린 윤호영이 부진했지만 부진했던 김주성, 이광재, 박지현이 모두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반면 모비스는 레더가 32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그뿐이였습니다. 박구영이 3점슛 3개를 넣으며 그나마 선전했을뿐 그외 선수들은 처참하기 그지 없었네요.. 처참했던 모비스의 3점.. 3점을 버린 동부 모비스는 1차전 5개밖에 성공치 못했지만 성공률은 34%로 그렇게 나쁜건 아니였습니다. 또한 몇 안되는 3점슛이 결정적인 순간에 나오면서 승리를 따내는게 공헌을 합니다. 하지만 2차전 모비스의 3점은 끝내 림을 외면했습니다. 박구영이 7개의 3점슛중 3개를 성공시키며 분전한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