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강 진출이 어려워진 남자핸드볼 대표팀 스웨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핸드볼선수권 한국은 24강리그 첫경기였던 아르헨티니와 25:25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3경기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본선 12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2차전 vs 칠레 37-22 승 칠레와의 2차전에서는 37:22로 대승을 거둔바 있습니다. 전반을 15:12 3점을 앞섰던 한국은 후반 5분경부터 5분동안 연속 5득점, 후반 18분~22분까지 다시 연속 5득점을 하며 점수차를 크게 벌렸습니다. 유동근선수가 9득점으로 최다득점을 올렸고, 이재우 정의경선수가 6점, 5점을 기록했습니다. 3차전 vs 스웨덴 24-30 패 홈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는 전반을 12:14 두점을 뒤졌고, 후반 시작 후 3골을 연속 허용하며 5점차로 벌어진이후 5~6점차의 리드를 허용한채 경기가 진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