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팬은 웁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혜천이 돌아왔다.. 이혜천이 돌아왔군요. 2008년 FA로 일본으로 진출했던 이혜천, 야쿠르트가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돌아올것이 확실시되었었고.. 그곳이 친정팀 두산이 될것이라는것도 기정사실화되었었지만 도장은 찍지 않았었는데.. 계약했군요.. 총액 11억원에 두산과 계약 계약금 6억원 ㄷㄷ , 연봉 3.5억원 + 옵션 1.5억원으로 총액 11억원입니다. 한국에서 여전히 통할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니 그닥 좋지 못했던 일본리그의 성적은 상관없겠죠 이혜천은 국내리그 2년간의 커리어를 날려먹었지만 수십억의 돈을 벌었고.. 컴백해서도 짭짭할 수익을 벌게되었네요. 왜 선수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으면 나가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돈이 수십억이 왔다갔다하는데 그깟 커리어.. 이범호도 1년 공쳤지만.. 돌아오면 이전 그대로의 계약을 따낼 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