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 너무 크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영 의지가 없어보이는 한화이글스와 돈 찾아 떠난 이범호 이범호가 한국으로 컴백한답니다. 그런데 소속팀이 한화이글스가 아니라 KIA타이거즈라네요.. 국내복귀 이범호, KIA행 충격적입니다. 당연히 한화로 올줄 알았던 이범호가 뒤도안돌아 보고 KIA로 간것도 실망스럽고.. KIA는 영입한 이범호를 가만히 않아서 내주고 돈만 챙기는 거지구단 한화도 실망스럽고.. 거지 구단 인증, 구단 운영의 의지가 없음이 확실해진 한화이글스 2008년부터 성적이 곤두박질 치기 시작한 한화는 2009년후 FA로 풀린 김태균, 이범호을 놓칩니다. 표면적으로는 100억을 준비했지만 두 선수의 일본 진출 의사가 너무 강해서 잡지 못했다고 하지만 이후 한화이글스는 준비했던 100억을 김태균, 이범호가 아니라는 이유로 전혀 쓰지 않죠. 장성호, 박한이가 FA로 풀렸지만 단 한체례도 영입의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