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8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의 불펜 투수를 형편없는 투수로 만들어버리는 김성근 감독 김성근감독 정말 실망이 큽니다.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는중 선수에게 한계를 규정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감독 프로구단에서 외면받은 선수들을 고양원더스에서 가르친 감독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오늘 8점차에서 권혁이 등판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이렇습니다. 김성근 감독은 이에 대해 “다른 투수가 올라가면 경기가 복잡하게 진행될 것 같았다. 권혁은 (후반기에도)우리팀의 마무리다. 리드하는 경기는 권혁이 출격한다”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468&article_id=0000028829 8점차에 다른 투수가 올라가면 경기가 복잡하게 진행될 것 같았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