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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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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새로운 괴물의 등장, OK저축은행 시몬, 외국인선수 시몬 프로배구 새로운 괴물의 등장, OK저축은행 시몬, 외국인선수 시몬 삼성화재의 외국인선수 레오를 능가하는 선수가 등장한것일까요?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외국인선수 시몬이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며 삼성화재의 레오를 압도했습니다. 경기는 OK저축은행의 3:1 승리 남자부1SET2SET3SET4SET5SETTOTALOK 저축은행252526250101삼성화재23182819088경기시간27 m24 m32 m24 m0 m1h47m 시몬은 43득점을 기록하며 26득점의 레오를 압도했습니다. 블로킹 3득점에 서브 득점만 무려 6점! 공격성공률 또한 59.65%로 45.28%에 그친 레오를 크게 앞섰죠.. 수년간 이어져오던 외국인 몰빵 배구로 배구 외국인선수의 기량은 날이 갈수록 향상되는 모습입니다..
한화이글스가 감독 코치를 모두 갈아치워야 하는 이유. 한화이글스가 감독 코치를 모두 갈아치워야 하는 이유. 성적이 형편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성적이 형편없는데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대급 운빨 작렬했던 2011년의 승률이 4할 5푼. 한대화 경질되고 한용덕 감독 대행으로 반짝 상승세탔던 2012년 4할 8리. 그리고 4시즌 3할대 승률. 타율 하위권 전전. 평균자책점은 6년 연속 꼴찌. 김인식감독 말년 - 한대화감독 3년 - 김응용감독 2년 동안 좋아진 부분이 단 한개도 없음.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들이 한거 하나도 없음. 감독이야 교체가 확실히 되니 접어두고, 누가 될 지 모르지만. 코치들 죄다 나가야됩니다.. 한화 레전드들 좋아합니다. 근데 그건 선수일때 잘했기 때문에 좋아하는거죠. 코치로의 능력이 형편없으면 물러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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