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4/10/17

(2)
[경] 서건창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 단일시즌 200안타 달성 [축] [경] 서건창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 단일시즌 200안타 달성 [축]안타 덕후는 웁니다.한국 프로야구에서 단일시즌 200안타를 보는 날이 오는군요.안타, 타점 등이 타자의 능력을 보여주는데는 부족한 기록이라는데는 동의하지만..그것과는 별개로 저는 안타 덕후입니다..스탯티즈가 살아있는 시절이였다면.. 요즘에도 신나게 안타 관련 길을 썼댔을텐데..스탯티즈가 죽어버리면서.. 그나저나 스탯티즈는 시즌 초에 돌아온다더니.. 시즌이 끝났는데도.. 어쨋든 서건창의 단일시즌 200안타는 정말 위대합니다. 박병호의 +50홈런, 박병호와 테임즈의 +120타점. 강정호의 유격수 최초 40홈런, 100타점등 대단한 기록이 쏟아진 2014년이지만.저에게 올시즌 최고의 타자는 단연 서건창입니다.http://sportstv.a..
준PD 진출을 위한 LG와 SK의 마지막 전쟁.. LG트윈스 vs 롯데자이언츠 , SK와이번스vs넥센히어로즈 결국 마지막까지 왔군요. 시즌 128번째 마지막 경기. 2014 프로야구 정규 시즌 4위, 포스트시즌 막차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칩니다. 아쉽게도(?) 두팀이 맞대결을 하는건 아닙니다. 트윈스는 자이언츠와 사직에서 원정 경기를, 와이번스는 목동에서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합니다. 조금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는 팀은 LG 입니다. LG는 스스로 승리를 따내거나, SK가 패하면 4위를 지킬 수 있습니다. SK는 넥센을 잡고 승리를 해야하며 LG가 패하게 되면 극적인 4위를 차지할 수 있게됩니다.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리오단을 앞세와 4위 싸움을 끝내고자 했던 LG 트윈스는 상대 선발 윤성환의 호투에 밀려.. 뜻을 이루지 못하고 127번째 경..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