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 선수들의 능력이 떨어져서 감독이 할 수 있는게 없다. 전반기 막판 반짝, 후반기 첫 경기 대 역전승을 했던 한화가.. 후반기 2번째 경기에서 무기력하게 패하더니 어제 경기에서 또 역대급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당연히 비난의 타켓은 선수, 그리고 감독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한화 선수들의 능력이 떨여저서 감독이 할 수 있는게 없다며, 감독 쉴드를 치는 사람들이 몇몇 있습니다. 선수들의 능력이 턱없이 부족한걸 감독이 어찌할 수 없다는건데요.. 정말 무책임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독은 무노동, 봉사직이 아닙니다. 계약금과 연봉을 수억씩 받는 고액 연봉자예요. 김응용감독만해도 연봉이 3억이나 됩니다. 연봉 3억을 받는 사람이 이 기업은 쓰레기라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라고 한다면 그 사람 목이 남아나겠습니까? 한화가 강팀이 되지 못하는것 우승을 못하는것 가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