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벤치가 해야 할 몫이 있고, 선수들이 해야 할 몫이 따로 있다 데일리안 이경현이라는 객원기자가 피에를 까면서 참 좋은 말을 했습니다. '오지랖 피에' 예측불허 한화 용병들..통제력 시급 벤치가 해야 할 몫이 있고, 선수들이 해야 할 몫이 따로 있다 참 좋은 말입니다. 기사에서 피에를 까면서 쓴 말이니 이제 벤치을 향해서 이 말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데일리안 이경현 객원기자님. 제발 김응용 감독에게 가서 전해주세요.벤치가 할일을 제대로 하라고요. 감독이라는 사람이 경기에서 질것 같으면 경기 중에 나가버리기 일쑤이고.안되는 선수 혹사에.. 감독 빼고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멍청한 투수 교체를 하고..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 선수들을 비난하고, 선수들을 깝니다. 벤치의 몫이 있는데 벤치에서 감독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지를 않아요.. 피에의 돌발행동을 비판했듯이 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