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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2025년 8월 5일 (화) ~ 17일 (일) (현지기준)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16개팀 참가

4개팀 4개조 조별리그 

조별리그 1위 8강 직행

조별리그 2, 3위 8강 결정전

 

조편성

A조 한국 호주 카타르 레바논
B조 이란 일본 시리아 괌
C조 중국 요르단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D조 뉴질랜드 필리핀 이라크 대만

 

호주는 넘기 힘든 상대라고 본다면

레바논 카타르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툴것으로 보입니다.

3위만해도 8강 결정전에 나설 수 있으나

다른조 2위와 상대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 2위를 차지하는것이 중요함.

 

8강 결정전 상대는 B조 2위 혹은 3위입니다.

시리아 혹은 괌을 상대하는것이 

이란 혹은 일본을 상대하는것보다 낫겠죠.

 

상대전적

한국 호주 1승 8패

압도적 열세입니다.

호주는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수준이라 

아시아권에서 사실 적수가 없죠.

축구는 몰라도 농구가 아시아에 편입된건 반칙 아닌가 싶을 정도.

아시아컵 예선에서 두번 만나서 둘번다 졌습니다. 

 

 

한국 카타르 3승 3패

역대 전적 동률입니다. 

가장 최근이 2015년으로 의미 없긴합니다.

 

 

 

한국 레바논 상대전적 6승 6패

역시 동률입니다.

최근 대결은 2019년으로 역시 수년전으로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한국은 아시아컵 예선에서 졸전을 펼치며

최근 부진한 국제대회의 흐름을 이어갈듯했으나

최근 열린 평가전에서 일본, 카타르를 상대로

4전 4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하는 모습입니다.

실제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일지는 지켜봐야겠지요.

라건아의 국대 은퇴 후 귀화선수 없이 출전하는 대회 

국내 선수만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역대 아시아컵 4강 결과 

 

한국은 아시아권에서는 4강에 계속 들었고

1980년대 이후에는 꾸준히 결승에 오르며

중국에 이어 2위자리를 자치했었으나

21세기 들어 이란 등 중동의 성장에 밀려

결승에는 거의 오르지 못했으며

2009년 대회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8강에서 탈락하기도 했죠

2003년 이후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있고

최근 3개 대회중 두번이나 8강에서 탈락했죠.

최근에는 호주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벽이 높아졌습니다.

거기다 대부분의 팀이 귀화 선수로 전력을 강화하고 있죠.

한국은 라건아 이후 새로운 귀화선수를 발탁하지 않은 상태고요.

 

국내선수 기량이 정체되고 있다는 평가인데

국내리그는 국내선수 기량 발전에 대한 생각이 없어보이죠.

여전히 외인 선수가 1옵션으로 운영되고 있는데다 

아시아 쿼터까지 확대되면서 국내선수 자리는 더 좁아졌죠.

 

외인선수와의 경쟁을 통한 국내선수의 발전이라는 목표는

외인선수에 밀려 출전시간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미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해외에서 뛰고 있는 이현중, 여준석 두 선수가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국제 대회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낳을 수 있을까요

 

남자농구 국가대표 명단 15인

가드

이정현(소노), 유기상(LG), 정성우(한국가스공사)

박지훈(정관장), 양준석(LG), 이우석(상무)

 

포워드

이현중(일라와라), 여준석(시애틀대), 안영준(SK)

문정현(KT), 한희원(KT),이승현(현대모비스)


센터

하윤기(KT), 김종규(정관장), 이원석(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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