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플레이오프에서 전광장을 상대로
스윕하며 4강 플레오프에 진출
하지만 애초에 정규리그 2위를 지켜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어야 하는거다.
그렇게 스윕했다고 위풍당당하더니
4강 플레이오프 LG에 0:3 스윕패로 광탈
1차전 턴오버 18개로 자멸
2차전 턴오버 21개로 자멸
1, 2차전 시도 때도 없이 턴오버 작렬하며 자멸
조동현 : 이렇게 경기해서 이길 수 없다.
아니 감독이 무슨 경기 품평을 하고 있어..
감독은 경기 품평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기 대책을 내놓는 사람인데
3차전 턴오버를 줄이는데는 성공했으나
LG 선수들에게 농락당하며 광탈.
모비스 국내 선수들이 한일
공격
볼 가진 선수 : 볼가지고 시간 보냄
시간 다 보내고 외국인선수에게 볼 투입
어렵게 구겨 넣거나, 급하게 던져서 실패
볼 안가진 선수 : 그냥 서서 구경함
공격리바운드 참여도.
볼을 받으려 움직이지도 않음.
수비
LG 선수 졸졸 따라다니기 바쁨
자리를 지키는것도 아님
오픈 3점 슛 내주고
골밑도 내줘서 공격리바운드 빼앗김
선수도 놓치고 공도 놓치고 자리도 놓치고
이런 팀을 만든게 조동현.
조동현 부임전 5년간
LG상대 정규시즌 24승 5패
2017-18 6승 0패
2018-19 4승 2패
2019-20 4승 1패
2020-21 5승 1패
2021-22 5승 1패
그냥 갖둬놓고 패던 팀이였는데
조동현(모비스) 조상현(LG) 부임이후
3년간 7승 11패
2022-23 2승 4패
2023-24 2승 4패
2024-25 3승 3패
플레이오프 0승 3패
역대 LG 상대 플레이오프 시리즈 3전 3승이였는데
조동현이 처음으로 시리즈 패, 그것도 스윕패
갖혀서 쳐 맞는 팀이 됨.
조동현은 팀을 높은 자리에 올릴 역량이 안되는 감독.
더구나 모비스 밥이던 LG를 각성시켜 강팀으로 만든
조상현에게 밥노릇을 하는 사람이라 개선의 여지가 없음.
앞으로도 LG만 만나면 탈탈 털릴테니
애초에 kt에서 감독으로 망한 사람을
유재학이 코치로 데려와서 감독까지 시킨게 잘못임.
지금이라도 조동현이랑 이별하고 팀 체질개선해야됨
99즈니 뭐니하면서 선수들 물고 빠는것도 한심.
수비에서 마크하는 선수한테 탈탈 털리고
턴오버 남발하다가..
3점 슛, 터프샷 하나 넣고 세레머니는 우승급이더라.
양준석이 하나를 이우석, 서명진, 박무빈이 돌아가며
졸졸 따라다니다가 털리는거 보니 가관이더라
감독 조동현이 전술, 전략, 운영이
딱 6강 수준인 사람이라
선수들도 그에 맞춰지는듯
그래도 모비스에서 잘하는 선수들이라고
수억씩 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살겠지.
구단도 대충 6강정도로 만족하는 것 같아서.
올해 4강 갔으니 잘했다면서 조동현 그냥 둘것 같기도.
모비스가 언제부터 6강 4강에 만족하는 팀이 되었는지
통탄할 일이다.
지난 시즌 끝나고 조동현 경질 할 줄 알았는데
올해도 끌고 가길래 뭔가 달라지는게 있을까 싶었는데
올해도 자기 형한테 영혼까지 털리고 시즌 접었네
내년에는 .. 아니 올 겨울에는 안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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