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군 대행 이후의 한화 이글스 성적 이라는 글을 쓰고난 이후의 이글스 성적

이상군 대행 이후의 한화 이글스 성적 이라는 글을 쓰고난 이후의 이글스 성적

이상군 대행 이후의 한화 이글스 성적

개막 ~ 5월 21일 김성근 감독 

5월 23일 ~ 이상군 대행

김성근감독 

43경기 18승 25패 0.419 9위 

홈 6승 13패 / 원정 12승 12패 

승패마진 -7

득점 194 실점 216 득실마진 -22

이상군대행

32경기 14승 17패 1무 0.452 7위(공동)

홈 8승 10패 / 원정 6승 7패 1무

승패마진 -3

득점 186점 / 실점 186점 득실마진 0

-> 득실점 마진이 개선됨 

홈경기 성적이 개선됨 

이라는 글을 쓰고난 이후의 이글스 성적.

16경기 4승 12패 0.250 (9위) ;;;;

이 성적인데도 9위 .. kt 2승 12패 ;;; -_-;;;

득점 93점 / 실점 127점 득실마진 -34 

결론 : 시즌 길다.. 

김성근 감독 퇴임이후 이상군 대행 일정 기간에는 성적이 더 좋기도 했었음. 

하지만 이후 성적이 급 하락하고 있음. 

수년간의 한화를 그대로 답습하는중.

역시 잘나갈때 보다는.. 

팀 상태가 안좋을때.

그 팀의 모습이 더 명확하게 보이는듯합니다.

이상군 대행이 나름 잘할때는.. 

가을야구도 갈수 있을것 처럼 보였으나..

금방 한계를 보이는.. 

이상군대행이 나름 잘했지만.. 

투수 운영에서 혹사를 하지 않는다는것을 제외하면

번트를 비롯한 작전을 너무 좋아한다는 한계가 있음. 

외국인투수 2명은 거의 쓰지 못한데다.. 

70억 67억 84억 86억 선수들이 정신 못차리니.. 

이상군 대행도 딱히 방법은 없는듯.

최소한 이용규 정근우 김태균 정우람이 중심을 잡아줘야지. 

외국인 투수 2명에 국내 선수들까지 바보짓하면

안그래도 젊은선수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식이면 곤란함. 

김성근 광신도들과 어그로꾼들은..

김성근때가 나았다 어쩐다.. 헛소리하는데..

지금 아무리 개막장이여도.. 

그때보다는 지금이 나음.. 

김성근때는 아예 미래에 대한 희망 조차 없었다.

지금이라고 딱히 희망이 보이지는 않지만.. 

선수 혹사를 줄임으로써.. 희망의 꿈꿀 수 있는 희망은 만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

어차피 이제는 광신도들이야 한화가 어케되든 상관없을테니..

그들이 뭐라고 떠들건 상관없기도 하다.. 

어차피 한화팬도 아닌 감독팬이였던 사람들.. 

이제는 김성근이 돌아올리 없으니. .떠들건 말건.. 

김성근 광신도들이 아무리 한화팬과 한화를 건강야구니 행복야구니 비난하고 우롱하는데..

지들이 그렇게 사랑하고 죽고 못사는 김성근이 한화에 없다는것 하나만으로 

나는 정말 건강하고 행복함. 

그래도 좀 잘하자.. 

4승 12패는 심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