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용희 : 모은것은 감독 책임이다. 

    삼성 류중일 : 변명하지 않겠다. 


    한화 김성근 : 15승 외국인 투수가 없어서.. 


    15승 외국인 투수 2명이 없어서.

    정답이긴합니다. 


    세이브+홀드 3개는 1승으로 치환해줌, 그리고 소수점 이하는 올림해줍니다. 


    2008년

    토마스 3승 

    31세이브 = 11승 

    외국인 타자 클락을 씀. 

    14승


    당시 한화 64승 62패 5위 

    => +1승 , 65승 61패 , 4위 삼성과 동률 상대전적에서 뒤져 탈락


    * 당시 15승 투수는 김광현(16승) 단 한명뿐.

    류현진도 14승, 

    만약 클락대신 15승 투수가 있었다면 가을 야구 가능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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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토마스 2승 + 연지 1승 = 3승

    13세이브 = 5승

    총 8승


    당시 한화 46승 84패 3무 8위 꼴찌

    => +22승, 68승 62패 3무 3위 준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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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데폴라 6승 + 부에노 1승 + 카페얀 0승 = 7승

    데폴라 3세이브 1홀드 = 2승 

    총 9승


    당시 한화 49승 82패 2무 8위 꼴찌 

    => +21승. 70승 61패 2무 4위 준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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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바티스타 3승 + 오넬리 4승 + 데폴라 1승 = 8승

    10세이브 + 6세이브 1홀드  = 16세이브 1홀드 (6승)

    후반기 가르시아 영입 , 외국인투수 15승+8승=23승할 수 있었다 가정

    총 14승


    당시 한화 59승 72패 2무 공동 6위 

    => +9승 68승 63패 2무 . 1경기차 5위 


    * 15승급 외국인 투수가 있었다면 교체하지 않았을것. 

    만약 15승급 외국인 투수 2명이 있었다면 가을야구 가능했을거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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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바티스타 4승 + 션헨 0승 + 배스 0승 = 4승

    8세이브 4홀드 = (4승) 

    총 8승


    당시 한화 53승 77패 3무 8위 꼴찌

    => +22승 75승 55패 3무 2위 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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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바티스타 7승 + 이브랜드 6승 = 13승


    당시 한화 42승 85패 1무 9위 꼴찌

    => +17승 59승 68패 1무 , 7위 ;; 심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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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클레이 3승 + 타투스코 2승 + 엘버스 6승 = 11승


    당시 한화 49승 77패 2무 9위 꼴찌 

    => +19승 68승 58패 2무 4위 준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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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 15승 외국인 투수 2명이 있었다면 
    2013년을 제외하고 모두 가을 야구 가능했을 겁니다. 

    김성근이게 20억이라는 헛돈을 쓸 필요 없이..
    그 돈으로 외국인 투수에 투자를 했었어야 했던겁니다. 

    한화가 큰 실수한거예요.. 
    한대화, 김응용의 문제가 아니라 
    외국인 투수 15승 짜리 투수 두명을 구해오지 못한게 문제인데.. 

    그것도 모르고 사기꾼 같은 김성근에게 돈지랄을 했으니.. 


    참고로 2016시즌 15승 이상 외국인 투수 배출한 팀은 니퍼트, 보우덴의 두산, 헥터의 KIA 뿐입니다.
    2015시즌은 NC 해커, 넥센 밴헤켄 두명이죠.

    한화는 2015년 후반기 로저스가 10경기만 뛰고도 6승, 75.1이닝을 던지며 하드캐리 했지만.
    후반기 꼴찌했습니다. 

    15승 외국인 2명 핑계..  헛웃음이 나오네요.. 


    김성근의 영입을 원했던 이유는 
    그가 정말 핑계 대지 않는 책임지는 감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그가 정말 팀 선수들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현실은.. 항상 선수 없다 타령, 선수 책임 타령..  남탓만 합니다...
    역시 사람은 말이 아닌 행동을 봐야지 정확히 알 수 있는데..

    그의 달콤한 말에 속아 김성근이 아니면 안될것 처럼 떠들었던 저도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