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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KBO리그

김성근이 싫은 또 하나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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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김인식 감독의 짜내기로 3년간 가을야구를 한 이후에 멸망하였다.

한대화 김응용이 수년간 하위권을 기록하며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시간이 흘렀다. 


김성근에게 기대한것은 한대화 김응용이 하지 못한 리빌딩을 하여 좀 더 나은 야구였다. 

수년간 성장하지 못한 젊은 선수들을 키워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김성근이 한것은 선수들의 성장이 아니였다. 

젊은 선수들을 다 내보내고.. 노장들을 양껏 영입한.. 그런 야구였다. 


김성근으로 인해서 한화는 가장 나이가 많은 구단이 되었다. 




김성근이 싫은 또 하나의 이유는 

기존의 선수는 그냥 다 내보내고.. 

그냥 자기가 맘에 드는 선수들로만 도배를 해서 하는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자기 입맛에 맛는 선수들도 본인이 다 구성을 해놓고.

선수탓만 하는 김성근. 


김성근은 본인이 한화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전혀 관련없는 사람인냥.. 

한화 선수들만 비난하고 선수 없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한화가 이렇게 된건 김성근 본인이 만든거다. 

어디서 남탓을 하고 있나? 


김성근은 양심이 좀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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