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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가 눈앞임에도 여전한 최원호의 여유와 웃음 넘치는 선수 kt에 스윕패를 당하면서이제 9위 kt와 1.5게임차가 되었다.  1위로 시작해서 아직 2위 .. 그래도 3위인데 5위 정도면 잘한거야6위해도 만족이지 8위만 해도 지난해 보다 높다까지 내려왔다.그리고 이제 곧 9위. 익숙한 10위까지 갈 기세다 그런데 여전히 최원호는 여유가 넘친다.kt와의 주중 3연전0:0 상황에서 페냐가 4회말 투런을 맞고 실점했다. 이건 그럴 수 있다 치자. 홈런 안맞는 투수는 없으니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안타 뜽공(1아웃) 안타를 허용했다.그리고 볼넷..  최원호가 승리에 대한 최소한의 의지가 있었다면이 상황에서 페냐를 과감히 교체했어야 했다. 하지만 최원호는 그냥 경기를 방치했고..페냐는 3점을 더 내주고서야 이닝을 마무리하고 교..
팀이 지고 있는데 마무리 투수를 연투 시키는 정신나간 팀이 있다? 어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 등판 오늘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 등판 어제 오늘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를 연투 시키는 정신나간 운영을 하는 팀이 있다고 합니다. 한화 이글스였구요. 김강민이라는 선수를 좋아하긴하지만 현재 타격에서 전혀 도움이 안되는 선수인데 찬스 상황마다 대타로 쓰는 여유. 경기 후반 찬스에는 여지 없는 문현빈 그대로 기용하면서 뭔가를 기대하는 여유 2점차 뒤지는 상황에 마무리 투수라뇨?? 어제도 지는 상황에서 투입했는데 마무리 투수를 지는 경기에 연투 시키는 감독은 첨 봅니다. 한없이 여유로운 운영을 하면서 갑자기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원샷 때립니다. 최원호는 이기고 있는 경기는 여유 부리다 역전당하고 지고 있는 경기를 역전하려고 발버둥 치면서 쓸데없이 선수를 소..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리다 뜨거운 아메리카노 원샷 하듯 경기 운영하는 이상한 감독 최원호 최원호처럼 이상하게 야구 운영하는 사람은 첨입니다.감독들은 다 이기려고 운영을 합니다.그런데 최원호는 이길 생각이 없어요지려고 야구를 합니다. 그런데 또 이기려고 합니다. 경기를 포기했으면서 경기를 포기하지 않아요  류현진 경기에서 4:0 리드 상황에서 4:7이 되도록 김서현 교체후 4:10을 만들도록 경기를 놔버립니다.  김민우 경기에서 3:1로 리드한 상황에서 김민우 고집하다 동점되고 주현상 멀티이닝 시키면서 이기려고 뒤듯게 쇼하다 집니다.  어제 경기에서 산체스를 내리고 황준서를 올려서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다 올시즌 개판으로 던져서 마무리에서 탈락한 박상원을 올려서 경기를 터트립니다. 그 다음 구속 낮춰 제구 잡겠다던 김서현을 올렸는데공은 빠른 투..
지난주와 달리 빠른 선발 교체를 단행한 최원호 하지만 졌죠. 산체스의 5이닝 1실점 호투 도저히 공략 못할것 같던 두산 선발 김동주를 상대로 한타임 공략에 성공해서 3득점 지난주 최원호라면 산체스를 6회에도 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빨랐죠! 칼같은 교체. 하지만 망했죠! 올라오는 불펜마다 망.. 지난주 문동주 류현진 김민우로 이어지는 여유 세잔 문동주 경기는 문동주가 겨우 추가 실점 막고 페라자가 멱살잡고 끌어 올리면서 겨우 승리. 류현진 김민우 경기는 결국 지고 팀은 연패. 선발 여유롭게 끌고가다 경기 다 지고.. 연패 끊어야 하는 상황. 여유가 없어진거다. 그래서 칼같이 교체한것으로 본다. 하지만 불펜이 이를 견뎌주지 못함. 그래서 지난주 여유를 부리면 안되었던거다. 지난주 냉정하게 보고 류현진, 김민우를 교체. 이기는 경기를 했어야 했다. 그랬으면 오늘 경기는 ..
최원호 감독의 여유로움, 안일함. 팀을 3연패에 빠뜨렸다. 개막하자마자 꼬라박고 하위권 싸움을 하다가올시즌 7연승 달리면서 상위권에 올라 시즌을 하니 여유가 넘치게 된것일까?  최원호 감독이 여유를 부리는 투수 운영으로팀을 3연패에 빠뜨렸다.  개막전 패배 후 7연승을 달려 승패 마진 +6으로출발한 한화는 롯데에 패하며 연패가 끝났다 7승 2패  문동주 선발 경기에서 1:4의 상황에서문동주를 그대로 끌고가는 여유를 보였고다행스럽게도 문동주가 잘 막고 타선이 터지면서 역전승을 하게 된다이 경기는 이전 글에서도 적었듯이 최원호 감독의 여유에 보내는 경고였다.선발 운영을 이름값을 보고 여유있게 하면 안된다는 경고장.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에서 4:0 리드 상황이 4:4가 되고 4:5 역전이 되고서도 투수 교체를 하지 않다가 4..
최원호 감독이 선수 이름값(류현진, 문동주)에 판단이 흐려지면 한화에 위기가 온다 최원호가 류현진이라는 이름값에 판단을 제대로 못해서 경기를 망쳤습니다. 류현진이니까 쉽게 교체 할 수 없었다. 류현진이 해줄거라 믿고 교체 안했다 어떤 마음으로 방치를 했건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만루 홈런 한방을 걍 맞아버려서 해볼 틈이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똑딱 1실점 똑딱 1실점 똑딱 1실점 초구, 2구에 계속 두들겨 맞고.. 4:0 리드를 다 까먹고 역전까지 당했는데도 그냥 구경하다 추가 실점하고서야 교체를 했죠. 문동주 선발 경기도 비슷했습니다. 이 경기는 먼저 실점했죠 0:2 상황 상대 선발에 눌려 끌려가던 경기였는데 노시환의 한방으로 1:2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죠 하지만 문동주가 바로 실점하면서 1:4가 됩니다. 여기서 문동주를 그냥 끌고가죠. 류현진 경기와 달리 문동주는 막았고요. 타선이 터..
한화 개막전 17타석 연속 아웃 이후 파죽의 3연승. 류현진 부진 문현빈 실책 4회 1사 만루 득점 후 17타석 연속 아웃 개막전 홀랑 말아먹고. 대 실망한 이후 한화 파죽의 3연승 시즌 2차전 - 8:2 LG 페냐 6.2이닝 2실점 QS 페라자 연타석 홈런 채은성 쐐기 3점 홈런 시즌 3차전 - 6:0 SSG 김민우 5이닝 무실점 한승혁 이태양 김범수 주현상 불펜 4이닝 무실점 1피안타 팀 영봉승 노시환 시즌 첫 홈런 시즌 4차전 - 3:1 SSG 산체스 5.2이닝 1실점 2안타 3득점 SSG 9사사구 3실책으로 자멸한 경기 어쨌든 점수를 내고 지켜냈으니 승리한것 박상원 불안했으나 시즌 첫 세이브 시즌 2차전은 개막전 패배를 그대로 갚아줬고 SSG와의 시즌 첫 대결은 힘으로 압도했으며 두번째 대결은 상대 자멸을 잘 받아 먹고 지켜내고 이겼습니다. 개막전 ..
2024 KBO리그 SSG 랜더스 선발 로테이션 (04월 08일 현재) SSG 랜더스 3.23 토 24 일 25 월 26 화 27 수 28 목 빈공간 빈공간 빈공간 빈공간 김광현 엘리아스 더거 박종훈 오원석 29 금 30 토 31 일 4.1 월 2 화 3 수 김광현 엘리아스 더거 송영진 오원석 4 목 5 금 6 토 7 일 8 월 9 화 김광현 이건욱 더거 박종훈 오원석 10 수 11 목 12 금 13 토 [04월 08일 월] 엘리아스 이탈 (04월 03일 오른 발목 부상) 김광현 엘리아스 더거 박종훈 오원석 김광현 엘리아스 더거 송영진 오원석 김광현 이건욱 더거 박종훈 오원석(예정) 주중 예상 선발은 오원석 김광현 이건욱? 더거 박종훈? 오원석입니다. 이건욱, 박종훈 자리에는 다른 투수가 나설 수도 있습니다. 엘리아스가 주말에 복귀 할 수도 있습니다. [03월 27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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